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양자 플라즈몬
- 플라즈몬
- 리눅스
- 메타표면
- 자연 나노기술
- 자연
- 논문
- metasurface
- 3분논문
- 나노포토닉스
- 초록빛논문
- 과학
- 우분투
- 메타물질
- 물리학
- impact factor
- 학술지
- 전자기학
- Linux
- gnuplot
- 겨울떨개
- TDDFT
- 광자학
- 그래프
- 자연 광자학
- 토막잭슨
- octopus
- nature photonics
- Photolithography
- Jackson Electrodynamic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기독교 (1)
과꾸로
창조과학. 기독교에서 비종교인이 된 물리학자의 견해
창조과학이 이슈다. 종교가 없는 과학자들 가운데 대체 창조과학이 뭔지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고, 기독교 과학자들은 어떻게 자신이 창조과학을 떠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몇몇은 그래도 창조과학이 맞을 수도 있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리학자로서 창조과학을 지지하던 기독교인에서 비종교인이 되기까지의 나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사회적 논의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쓴다. 내가 창조과학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생이었던 1992년쯤인 것으로 기억한다.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젊은 지구론과, 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의 모든 지층이 생성되었다는 이론, 대기 위에 있는 물 층에 의해서 자외선이 차단되기 때문에 므두셀라 같은 사람이 969살까지 살 수 있었다는 설명..
이런저런 이야기
2017. 9. 3. 22:05